걸그룹 구구단 미나가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www.lancome.co.kr)의 뷰티 화보에 참여해 화제를 끌고 있다. 구구단 미나는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I.O.I)로 데뷔 후 구구단 멤버로 합류하면서 화제의 걸그룹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미나는 생애 첫 단독 뷰티 화보 촬영을 완벽히 소화하며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구구단 미나가 참여한 이번 화보는 랑콤의 2017 한정판 가을 메이크업 올림피아 원더랜드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진행됐다. 랑콤 올림피아 원더랜드 컬렉션은 프랑스 유명 패션 디자이너 올림피아 르 탱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가을 한정판 메이크업 제품이다. 디자이너 올림피아 르 탱 특유의 자수 장식이 컬렉션 케이스에 반영되어 소장 가치를 더욱 높였다. 랑콤 올림피아 원더랜드 컬렉션에는 팔레트, 쿠션 컴팩트, 쿠션 하이라이터, 립스틱, 네일 폴리쉬 제품 등이 포함된다. 랑콤 관계자는 “미나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가 이번 올림피아 원더랜드 컬렉션과 잘 맞아 주저 없이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며 “촬영 내내 밝은 모습으로 임하며 이번 컬렉션의 콘셉트와 컬러를 완벽히 소화한 결과 더욱 사랑스러운 화보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구구단
글로벌 프렌치 뷰티 브랜드 랑콤은 클래식 빈티지와 현대적 감수성을 독창적으로 풀어내는 파리 출신 디자이너 올림피아 르탱과 만나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올림피아의 원더랜드 컬렉션은 40-50년대 섹시한 핀업과 어린시절의 순진무구함이라는 글래머러스하면서도 장난끼넘치는 올림피아의 현대적 감각과 1900년대 랑콤의 역사를 더했다. 이번 컬렉션은 올림피아 원더랜드 팔레트, 원더랜드 쿠션 컴팩트, 원더랜드 쿠션 하이라이터, 압솔뤼 루즈 르 비쥬 3종, 마뜨 쉐이커 3종, 베르니 인 러브 5종으로 구성됐다. 올림피아 원더랜드 팔레트는 오래된 책커버를 연상 시키는 자수 패턴 디자인이 특징으로 랑콤의 메이크업 라인을 상징하는 천사 ‘쉐루방’이 수 놓여져 있다. 팔레트에는 50년대의 글래머러스함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블러셔, 아이섀도우(1988 그리 아르장, 1965 브룬 나크레, 1956 파라디, 1971 노메 데지르) 그리고 립(955 루즈 드 로즈, 1962 꾸뛰르, 1959 아네모네, 1980 올림피아)이 담겨 있다. 1955 루즈 드 로즈, 1988 루즈 프로퐁, 1980 올림피아로 구성된 립스틱 압솔뤼 루즈 드 비쥬(Absolue Rouse Le Bisou